태연 - Blue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Blue - 태연



하얀 아름답지만
차가운 오늘
한번만 다시 맞춰줘 나를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나의 blue
그랬듯이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너를 닮은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걸음씩 멀어지면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느리게 흘러가는 사이로
네가 있을 같아
나의 blue
그랬듯이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너를 닮은
사랑이라는
닿지 못할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기억에 울까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되잖아
여전히 겁나
나만의 blue
그랬듯이
나만의 blue
나의 blue
나의 blue (Yeah)
사랑이라는
너를 닮은 (Yeah, hoo)
사랑이라는
닿지 못할
지나간 마음이란
잡을 없어



Writer(s): RASSMUS BJORNSON, ALEXANDER MOOD, MIMMI GYLTMAN, OSKAR SAHLIN, JQ, JI WON HYUN, MARIELLA GARCIA BALANDINA


태연 - Four Seasons
Album Four Seasons
date de sortie
24-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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