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Coma - B.A.P
니가
떠나버린
후에
난
이성을
잃어가
매일
밤,
술에
취해
비틀거려
난
욕을
뱉어
차갑던
니가
떠올라서
기분이
더러워
악에
받쳐
소리를
질러봐
깨진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
산산이
조각난
우리
사랑
같아
전부
지독한
이
절벽에
끝에
서서
너와의
기억들을
찢어버려
난
없어
What
can
I
do?
(What
can
I
do?)
미로
속에서
길을
헤매다
그
자리에
What
can
I
say?
(What
can
I
say?)
희미해져
가,
니
얼굴이
보이질
않아
움직일
수
없어
어둠
속에서
느낄
수가
없어
눈물이
흘러
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
No
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
깨어날
수
있게
please
don't
go
왜
쓰레기처럼
날
버려서
대체
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대체
왜
왜
왜
난
매일
너와의
추억들을
다
집어던져
미안해
어쩔
수가
없어
이렇게
바라볼
수밖엔
니가
없는
건
내
곁에
없는
건
심장이
멎어
죽은
거와
같은
것
숨
쉴
수
없어
너
없이
사는
건
상상하기조차
싫어
난
믿어
니가
아니면
안
되는걸
너무
아파
나
미쳐버릴
것
같아
니
향기가
짙게
배어
마음이
터져버릴
것
같아
울고불고
이건
아니라고
떼써봐도
참
잔인하게도
넌
아무
말도
하지
않아
What
can
I
do?
(What
can
I
do?)
깨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그
자리에
What
can
I
say?
(What
can
I
say?)
사랑했잖아
나는
니가
전부였잖아
움직일
수
없어
어둠
속에서
느낄
수가
없어
눈물이
흘러
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
no
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
깨어날
수
있게
please
don't
go
왜
쓰레기처럼
날
버려서
대체
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대체
왜
왜
왜
난
매일
너와의
추억들을
다
집어던져
내
안에
니가
숨을
쉬어
널
찾고
있어
널
안고
싶어
심장이
타들어
가서
죽을까봐
더는
못
참겠어
움직일
수
없어
어둠
속에서
느낄
수가
없어
눈물이
흘러
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
no
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
깨어날
수
있게
please
don'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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