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 Coma Lyrics

Lyrics Coma - B.A.P



니가 떠나버린 후에 이성을 잃어가
매일 밤, 술에 취해 비틀거려
욕을 뱉어 차갑던 니가 떠올라서
기분이 더러워 악에 받쳐 소리를 질러봐
깨진 거울 속에 비친 얼굴
산산이 조각난 우리 사랑 같아 전부
지독한 절벽에 끝에 서서
너와의 기억들을 찢어버려 없어
What can I do? (What can I do?)
미로 속에서 길을 헤매다 자리에
What can I say? (What can I say?)
희미해져 가, 얼굴이 보이질 않아
움직일 없어 어둠 속에서
느낄 수가 없어 눈물이 흘러
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 No 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
깨어날 있게 please don't go
쓰레기처럼 버려서
대체 아무것도 없어
대체 매일
너와의 추억들을 집어던져
미안해 어쩔 수가 없어
이렇게 바라볼 수밖엔
니가 없는 곁에 없는
심장이 멎어 죽은 거와 같은
없어 없이
사는 상상하기조차 싫어
믿어 니가 아니면 되는걸
너무 아파 미쳐버릴 같아
향기가 짙게 배어
마음이 터져버릴 같아
울고불고 이건 아니라고 떼써봐도
잔인하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아
What can I do? (What can I do?)
깨어나려고 발버둥쳐도 자리에
What can I say? (What can I say?)
사랑했잖아 나는 니가 전부였잖아
움직일 없어 어둠 속에서
느낄 수가 없어 눈물이 흘러
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 no 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
깨어날 있게 please don't go
쓰레기처럼 버려서
대체 아무것도 없어
대체 매일
너와의 추억들을 집어던져
안에 니가 숨을 쉬어
찾고 있어 안고 싶어
심장이 타들어 가서
죽을까봐 더는 참겠어
움직일 없어 어둠 속에서
느낄 수가 없어 눈물이 흘러
너란 기억 속에 갇혀있어 no 제발 나의 손을 잡아줘
깨어날 있게 please don't go



Writer(s): Yong Guk Bang, Ki Beom Kim, Ji Won Kang


B.A.P - One Shot
Album One Shot
date of release
12-0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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