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is about to happen - Choiza , Leo
이제
묻지
마
더
잘
알잖아
필요
없단
거
모두
알잖아
이쯤
됐잖아
흘러가잖아
잡으려
해도
새어
나가잖아
다가오는
것들에
아직
준빌
못해
모두
젖어버려서
돌아서는
것들에
혼자
남아
서서
떠날
줄을
몰라
조용히
다가와선
날
집어삼키려고
해
어느새
드리워선
모두
적시려
해
이게
대체
뭔지
I
don't
know
how
to
say
it
비워낸
건
너인데
왜
고장
나는
건
나인지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넌
가고
없는데
나
혼자뿐인
이불을
덮을
때
남은
네
냄새는
아직
내
눈꺼풀에
물길을
내
그리고
쏟아져
난
그
속을
허우적대
그리곤
허무해
널
연기처럼
붙잡을
수
없는
게
이렇게
구겨져도
난
안돼
널
접는
게
억울해
혼자
남겨져
이
고통
속을
걷는
게
너의
뒤를
따라온
깨진
조각들이
나를
찔러
와서
잠시
길을
잃었어
끝이
사라
져서
떠날
줄을
모르고
조용히
다가와선
날
집어삼키려고
해
어느새
드리워선
모두
적시려
해
네가
망쳐놓은
우리의
끝자락
다가오는
이야기를
붙잡아
대체
뭘
원하는지
너
없는
빈자리에
묻다가
내가
망쳐
놓은
우리의
끝자락
다가오는
이야기를
붙잡아
대체
뭘
원하는지
너
없는
빈자리에
조용히
다가와선
날
집어삼키려고
해
어느새
드리워선
모두
적시려
해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Nothing
I
can
do
Things
about
to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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