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 SUNSET Lyrics

Lyrics SUNSET - Twice




새빨갛게 물들
너와 나의 Sunset
Oh boy
오묘한 빛이 왠지
나를 부르듯 투욱
Oh 처음 보는 듯한 색에
빠져가는 듯해
바라보면 나를 안아줄
다가가려 하면 점점 멀어지는
Boy 왠지 너를 닮은
All night long
밤새 보고 파도 금방 져버릴
All night long
그런 너를 기다려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눈이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붉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르게 네게
Oh boy
아무것도 아닌 하늘
붉어진 탓은 너야
Oh 구름을 밀어내고
나와 나를 비춰봐 Oh
아른아른 빛에 홀려버려
나도 모르는 발걸음
Boy 점점 너에게로
All night long
까만 하늘 하늘 보며 떠올려
All night long
잊혀지지가 않는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눈이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붉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르게 네게
If we were together
If we were together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안에 Oh
갇힌다 하더라도
따라가 볼래
따가운 Sunset
바라보기조차 힘들어 Baby
눈이 빨개져도
맘을 녹이고 마는
붉은 Sunset
멀게만 느껴지는 너에게
달려가 빠르게 네게
아득하게
힘들다고 한대도
동굴처럼 캄캄한
길이라 한대도
너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
이제 갈게
새빨갛게 물들
너와 나의 Sunset



Writer(s): MARIA MARCUS, LISA ANN MARI DESMOND LINDER, JI HYO PARK, FAST LANE, YONG HOON JO


Twice - YES or YES
Album YES or YES
date of release
05-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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