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괜찮아 - Park Hyo Shin
괜찮아
너와
헤어진지도
아주
오래되었고
지독한
아픔도
거의
다
지웠어
요즘
난
말야
너의
기억도
없이
아무때고
흘러내린
눈물이
오히려
미소로
변해
버렸어
이젠
혼자서도
잠을
깨고
니가
없는
텅빈
방을
정리하며
하룰
보내곤
해
오래됐던
친구들과
지난
얘길
함께하며
농담섞인
웃음에
예전의
날
다시
찾았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
텐데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은
후에도
조금
더
빨리
널
떨쳐
버렸을
텐데
이젠
혼자서도
꿈을
꾸고
너와
함께
즐겨보던
드라마도
볼
수
있게
됐어
길을
걷다
우연히
내
친굴
만났을
때도
너의
안불
물어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어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지
않았고
아픈
상처도
없었을
텐데
너를
사랑했듯이
나를
사랑했다면
널
잃은
후에도
조금
더
빨리
날
추스렸을
텐데
괜찮아
우리
다시
만나면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만
반가와
했으면
정말
좋겠어
1 나비(娜悲)의 겨울
2 Girl of My Dreams
3 Feel Me
4 좋은사람
5 그 후
6 You & Me
7 It's Gonna Be Rolling
8 그녀를 알아요
9 사랑한 걸로 됐어요
10 살아있는 건...
11 모래성
12 운명이란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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