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이상하다 - Park Hyo Shin
많이
방황했던
나
아픈
상처
뿐인
나
그대를
난
알면서
싫었던
음식까지
안쓰던
말투까지
점점
널
닮아갔어.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한데
자꾸만
나
매일
널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
될까봐.
너를
생각할
수록
너를
닮아갈
수록
점점
겁이
늘어가
사랑이
그런건지
나
혼자
이러는지
어색한
내
모습들이
불안해.
이상하다
난
너무
행복한데
이상하다
난
웃고
있긴한데
자꾸만
나
매일
널
봐도
너무
두려워
너
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혼자
될까
두려워
나
두려워.
이런
생각을
했어
나
정말로
미안해
널
사랑하니까
어쩔
수
없나봐.
미안하다
사랑에
서툴러서
미안하다
사랑을
못
믿어서
자꾸만
나
매일
널봐도
너무
두려워
너때문에
변해버린
내가
다시
혼자될까봐.
미안하다
사랑에
서툴러서
미안하다
사랑을
못
믿어서
자꾸만
나
매일
널
봐도
너무
두려워
평생
한번도
어려운
내겐
그런
사랑이니까
내
마음이
정말
이상하다...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