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et traduction BIGBANG - LAST DANCE -KR Ver.- (BIGBANG SPECIAL EVENT 2017)

Last dance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저물고
이젠 그 흔한 친구마저 떠나가네요
나이가 들어서 나
어른이 되나 봐요
왜 이렇게 불안할까
사람들은 오늘도 과거에 머물고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네요
아직은 어려서 나
철이 안 드나 봐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아무것도 없이
그저 행복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난
기억이 안 나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설레이기만 해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꿈만 같은데 난
지금 어디로 가는지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Just one last dance
희미한 불빛이 되어 별들 사이로
너 또한 이 별이 되어 손짓하네요
혼자가 되어서 나
외로워 보이나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아무것도 없이
그저 행복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난
기억이 안 나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설레이기만 해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꿈만 같은데 난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Just one last dance
음악은 계속해서 흐르고
여기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기회를 줘
제발 단 한 번만
부디 약속할게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Just one last dance
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one last smile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너와 손을 잡고 춤을 추던 어젯밤
찬란히 빛이 나는 아름다운 one last smile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Последний танец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저물고
이젠 그 흔한 친구마저 떠나가네요
나이가 들어서 나
어른이 되나 봐요
왜 이렇게 불안할까
사람들은 오늘도 과거에 머물고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네요
아직은 어려서 나
철이 안 드나 봐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아무것도 없이
그저 행복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 너무 멀리 와버렸어 난
기억이 안 나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설레이기만 해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꿈만 같은데 난
지금 어디로 가는지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Just one last dance
희미한 불빛이 되어 별들 사이로
너 또한 이 별이 되어 손짓하네요
혼자가 되어서 나
외로워 보이나요
왜 이렇게 날까 눈물이
아무것도 없이
행복해하던 그저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 난 너무 멀리 와버렸어
기억이 안 나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설레이기만 해
그 시절 기억들이
아직도 난 꿈만 같은데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언제까지라도 기억해
Только один последний танец.
음악은 계속해서 흐르고
여기 말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기회를 줘
제발 단 한 번만
부디 약속할게
그리 길지는 않을 테니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나는 이 노랠 부르며
너에게 돌아갈 거야
아름다웠던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너와 이 노랠 들으며
마지막 춤을 출 거야
이 순간을 기억해
Один
Последний танец.
너와 손을 잡고 추던 춤을 어젯밤
Одна последняя улыбка ...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
너와 손을 잡고 추던 춤을 어젯밤
Одна последняя улыбка ...
빨주노초 알 수 없던 황홀경
내가 보고 느끼던 세상과는 안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