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 - 거리에서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거리에서 - Lune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잊기힘든 사람이란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같아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나를 찾아온다
그리는 부르는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거리 어느새 많은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다다라서 낯익은 기대보면
가로등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모습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잊기 힘든 순간이란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같아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나를 찾아온다
그리는 부르는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거리 어느새 많은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가슴이 하늘에 외쳐본다
거리는 기다린다고...
그리는 부르는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거리 어느새 많은 모습만.
가득해.




Lune - 피아노 선율이 있는 그림
Album 피아노 선율이 있는 그림
date de sortie
30-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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