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Still - LUNA , Bernard Park
어젠
잘
들어갔니
많이
울던
네가
걱정이
돼
혼자서
집에
가던
길
너무
낯설게
느껴질까
봐
네
걱정에
제자리에
서서
그저
멍하게
멀어지는
너를
봐
속도
없는
한심한
바보처럼
네
걱정만
하고
있네
이만
헤어지자는
너의
말조차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말조차
모든
게
내
탓으로
느껴지고
그런
네
모습
하나
밉지
않고
자꾸
미련만
남아
나
멍청인가
봐
You
are
still
아름답지만
You're
not
the
same
변해버린
걸
알아
난
널
많이
좋아했던
것처럼
많이
미워할
수
있을까
I
am
still
너를
미워할
수
없어서
아직
널
그리워
하잖아
어젠
잘
들어갔니
그저
웃던
네가
걱정이
돼
혼자서
집에
가던
길
내가
너무
잔인했던
걸까
뒤돌아
마지막
인사를
할까
아님
날
미워하게
그냥
둘까
고민을
하는
내
자신이
싫어
날
너무
아프게
했잖아
You
are
still
아름답지만
I'm
not
the
same
변해버린
걸
알아
난
널
많이
좋아했던
것처럼
많이
미워할
수
있을까
I
am
still
너를
미워할
수
없어서
아직
널
그리워
하잖아
행복하냐고
이젠
만족하냐고
네게
따져보고
싶었어
난
확인하고
싶었어
Don't
know
why
너도
나처럼
불행해
보여
Don't
know
why
단지
기분
탓이기만
할까
Don't
know
why
아님
그저
바보같은
내
상상인
걸까
You
are
still
아름답지만
I'm
not
the
same
변해버린
걸
알아
난
널
많이
좋아했던
것처럼
많이
미워할
수
있을까
I
am
still
너를
미워할
수
없어서
아직
널
그리워
하잖아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