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et traduction つるの剛士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これ 以上（いじょう） 何を 失（うしな）えば 心（こころ）は 許（ゆる）されるの
이 이상 무엇을 잃으면 마음은 용서 받을까

どれ 程（ほど）の 痛（いた）み ならば もう 一度（いちど） 君（きみ）に 会（あ）える
어느 정도의 슬픔이면 한번 더 너를 만날수 있나

One more time 季節（きせつ）よ 移（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바뀌지

One more time ふざけ 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 時は いつも 僕が 先（さき）に 折（お）れたね
엇갈리는 때는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했었어

わがままな 性格（せいかく）が なおさら 愛（いと）しくさせた
멋대로인 성격이 더욱 더 사랑스럽게 했어.

One more chance 記憶（きおく）に 足（あし）を 取（と）られて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목이 잡혀서

One more chance 次（つぎ）の 場所（ばしょ）を 選（えら）べない
One more chance 다음 장소를 고를 수 없어

いつでも 探（さが）して いるよ どっかに 君（きみ）の 姿（すがた）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모습을

向（む）かいのホーム 路地裏（ろじうな）の窓（まど）
건너편의 집, 뒷 골목의 창문

こんな とこに いる はずも 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을텐데

願（ねが）いが もしも 適（かな）うなら 今（いま） すぐ 君（きみ）の もとへ
소원이 혹시라도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의 곁으로

できない ことは もう 何（なに）も ない すべて かけて 抱（だ）きしめて 見せるよ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 것도 없어 모두 걸고 끌어안고 보여줄게

寂（さび）しさ 紛（まぎ）らすだけなら
외로움을 달랠 뿐 이라면

誰（だれ）も いいはずなのに
누구라도 좋을 텐데

星（ほし）が 落（お）ち そうな 夜（よる）だから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니까

自分（じぶん）を 偽（いつわ）れない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季節（きせつ）よ 移（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바뀌지

One more time ふざけ 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つでも 探（さが）して いるよ どっかに 君（きみ）の 姿（すがた）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모습을

交差点（こうさてん）でも 夢（ゆめ）の 中（なか）でも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 とこに いる はずも 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을텐데

奇跡（きせき）が もしも 起（お）こるなら 今（いま）すぐ 君（きみ）に 見（み）せたい
기적이 혹시라도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여주고싶어

新（あたら）しい 朝（あさ） これからの 僕
새로운아침 이제부터의 나

言（い）えなかった 「好き」と 言（い）う 言葉（ことば）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해」란 말도

夏（なつ）の 想（おも）い出（で）が まわる ふいに 消（き）えた 鼓動（こどう）
여름의 추억이 [] 돌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 探（さが）して いるよ どっかに 君（きみ）の 姿（すがた）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모습을

明（あ）け方（がた）の 街（まち） 桜木町（さくらぎちょう）で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こんな とこに 来（く）る はずも ないのに
이런 곳에 올 리도 없는데

願（ねが）いが もしも 適（かな）うなら 今（いま）すぐ 君（きみ）の もとへ
소원이 혹시라도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너의 곁으로

できない ことは もう 何（なに）も ない すべて かけて 抱（だ）きしめて 見せるよ
할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두 걸고 끌어안고 보여줄게

いつでも 探（さが）して いるよ どっかに 君（きみ）に かけら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조각을

旅先（たびさき）の 店（みせ） 新聞（しんぶん）の 隅（すみ）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구석

こんな とこに ある はずも 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는데

奇跡（きせき）が もしも 起（お）こるなら 今（いま） すぐ 君（きみ）に 見せたい
기적이 혹시라도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あたら）しい 朝（あさ） これからの 僕（ぼく）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나

言（い）えなかった 「好き」と 言（い）う 言葉（ことば）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해」란 말도

いつでも 探（さが）して しまう どっかに 君の 笑顔（えがお）を
언제라도 찾게 되버려 어딘가에 너의 웃는 얼굴을

急行（きゅうこう） 待（ま）ちの 踏（ふ）み切（き）り あたり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 근처

こんな とこに いる はずも 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는데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How much more must I lose before my heart is forgiven?
이 이상 무엇을 잃으면 마음은 용서 받을까

How much pain must I endure before I can see you again?
어느 정도의 슬픔이면 한번 더 너를 만날수 있나

One more time, seasons, don't change.
One more time 계절이여 바뀌지

One more time, time we spent playing around.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When we disagreed, it was always I who yielded first.
엇갈리는 때는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했었어

My selfish nature made you love me even more.
멋대로인 성격이 더욱 더 사랑스럽게 했어.

One more chance, I'm caught by the memories.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목이 잡혀서

One more chance, I can't choose the next place to go.
One more chance 다음 장소를 고를 수 없어

I'm always searching for your figure somewhere.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모습을

The platform across the street, the window in the back alley.
건너편의 집, 뒷 골목의 창문

Though you couldn't possibly be in a place like this.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을텐데

If only my wish would come true, I would rush to your side right now.
소원이 혹시라도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의 곁으로

There's nothing I can't do anymore. I'll risk everything, hold you tight, and show you.
할 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 것도 없어 모두 걸고 끌어안고 보여줄게

If it's just to distract myself from the loneliness.
외로움을 달랠 뿐 이라면

Anyone would do.
누구라도 좋을 텐데

Because it's a night where the stars seem to fall.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니까

I can't fool myself.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seasons, don't change.
One more time 계절이여 바뀌지

One more time, time we spent playing around.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I'm always searching for your figure somewhere.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모습을

At intersections, even in my dreams.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Though you couldn't possibly be in a place like this.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을텐데

If a miracle were to happen, I want to show you right now.
기적이 혹시라도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여주고싶어

The new morning, the me from now on.
새로운아침 이제부터의 나

The words "I love you" that I couldn't say.
말하지 못했던 「좋아해」란 말도

The memories of summer whirl around, the suddenly vanished heartbeat.
여름의 추억이 [] 돌연 사라진 고동

I'm always searching for your figure somewhere.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모습을

The city before dawn, in Sakuragicho.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Though you couldn't possibly come to a place like this.
이런 곳에 올 리도 없는데

If only my wish would come true, I would rush to your side right now.
소원이 혹시라도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너의 곁으로

There's nothing I can't do anymore. I'll risk everything, hold you tight, and show you.
할수 없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모두 걸고 끌어안고 보여줄게

I'm always searching for a fragment of you somewhere.
언제라도 찾고 있어 어딘가에 너의 조각을

Shops in travel destinations, a corner of a newspaper.
여행지의 가게 신문의 구석

Though it couldn't possibly be in a place like this.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는데

If a miracle were to happen, I want to show you right now.
기적이 혹시라도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The new morning, the me from now on.
새로운 아침 앞으로의 나

The words "I love you" that I couldn't say.
말하지 못했던 「좋아해」란 말도

I always end up searching for your smile somewhere.
언제라도 찾게 되버려 어딘가에 너의 웃는 얼굴을

The railroad crossing where I wait for the express train.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 근처

Though you couldn't possibly be in a place like this.
이런 곳에 있을리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