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UNG - 단 하루만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단 하루만 - YESUNG




감히, 감히
제가 그녈 보냅니다
부디, 부디
나를 용서하길
감히, 감히
제가 그녈 보냅니다
부디 나를 잊고
행복하길 바랄께요
하루만, 하루만
그댈 지우려 해봐도
습관처럼, 바보처럼
다시 눈물이 나죠
하루만, 하루만
그댈 안을 있다면
힘겹게 버텨온 모진 세상 끝에서
있을텐데
하루만
울다, 웃다
그리움에 지쳐서
못난, 못난 내가
견딜 없이 아파요
하루만, 하루만
그댈 지우려 해봐도
습관처럼, 바보처럼
다시 눈물이 나죠
하루 만, 하루만
그댈 안을 있다면
힘겹게 버텨온 지독한 세상 끝에서
있을텐데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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