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 사랑먼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사랑먼지 - BIGBANG



친구가 얘기를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어쩌면 아직도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요즘 가끔 나도 모르게
우리같이 즐겨 듣던 노래를
추억에 잠긴 오늘 같은
이유없이 보고싶어지는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랑이 어려워서
피하려고만 했지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
끝내 너를 울리고
오늘이 지나면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슬퍼 보인다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돼 잊고살겠죠
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
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
혹시 기억하니 우리들 처음 만난
순수한 미소 가득히 Sauvignon Blanc
향한 이유 없는 순종
때론 거침없던 충돌
이별이 운명이란 현실 앞에
마지막 분노
마침 들려오는 라디오에서 공감되는 사연
지금 맘과 똑같다며
혹시 네가 아닐까 생각하다 잠이
시간은 빨리 있을까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랑이 어려워서
도망치려고만 했지
결국 부담이 됐고 불만이 됐죠
이젠 늦어버렸지만
오늘이 지나면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슬퍼 보인다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돼 잊고 살겠죠
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
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
언젠가 길을 지나다
우리 다시 만날 그런 날이 온다면
언젠가는 서로 다른 사람과
행복한 모습으로 웃을 있게 so long
오늘이 지나면
사라질 먼지 사랑이 뭔지
슬퍼 보인다면
눈물은 연기
춤추는 연기처럼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시작돼 잊고 살겠죠
그저 네가 행복해지길 나는
이곳에서 남아서 웃으며 빌어줄게




BIGBANG - ALIVE
Альбом ALIVE
дата релиза
29-0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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