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elle feat. oceanfromtheblue - Butterfly (feat. Oceanfromtheblu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Butterfly (feat. Oceanfromtheblue) - oceanfromtheblue , Jiselle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모르게
하나 날개짓 like butterfly
마치 그날의 기억과 같애
여전히 내게 대체 왜이래
투명한 너머
피어올라, yeah
지난시간들 they ask me why
아직도 난여기에
남았는지
아무도 없는 곳에
Feelings be in vain
Pour it down the drain
But why you still weigh
Heavy on my body (body)
아닌 것인
Baby, you
You are my butterfly
달아나지 않아
작은 날개짓은
만들어 냈지 hurricane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모르게
하나 날개짓 like butterfly
더는 원하지 않아 baby
멀리 떠나줘 안보이게, yeah
걷다가 생각에 넘어져
눈만 뜨면 있을 같아서
이런 지가 오래됐어
안될일이야 I wanna let you go (go)
숨만 쉬어도 거짓말이야
아팠으면 정말
사실은 말이야
보고싶단 말야 (I love you)
다시
아직도 짙게 물든 얼룩처럼
눈을 감은 매일밤
그려내는 모습은 너일까, yeah
한낱 깃털같을 뿐인 마음도
어느새 모르게
하나 날개짓 like butterfly



Авторы: Oceanfromtheblue, Suhho Song, Jiselle, Jaewon Lee


Jiselle feat. oceanfromtheblue - Therapy Session
Альбом Therapy Session
дата релиза
04-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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