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Chul - Run Wa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un Way - Lee Seung Chul




자꾸 쓰러져 일어나 다시 넘어지던 아이
눈물이 뚝뚝 심장이 펑펑 그랬어 yeah
딱히 달라진 없는 같은 하루하루
버티고 버틴 지금 모습 상처투성이
저기 간다 내가 사랑하는
잡고 싶지만 잡아 보지만 걸음 멀리
One love one life
모습 점점 희미해 점점 붙잡고 싶단 말야
달려가 Run way
가슴 점점 터질듯 점점 멈추지 말고
Run way
어디쯤 온지 모르고 어딜 가야 될지 몰라
어깨는 축축 발걸음 툭툭 계속 힘들어 yeah
저기 간다 내가 사랑하는
잡고 싶지만 잡아 보지만 걸음 멀리
One love one life
모습 점점 희미해 점점 붙잡고 싶단 말야
달려가 Run way
가슴 점점 터질듯 점점 멈추지 말고
Run way
One love one life
모습 점점 희미해 점점 붙잡고 싶단 말야
달려가 Run way
가슴 점점 터질듯 점점 멈추지 말고
다시 이렇게
가슴 점점 터질듯 점점 멈추지 말고
Run way




Lee Seung Chul - MY LOVE
Альбом MY LOVE
дата релиза
18-0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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