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반짝이던 안녕 - Fromm
뒤뜰
위로
찬비가
와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맑은
달이
숨어들어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내일
그대와
아아아
아아아
아
눈부시게
투명한
낮을
걷고
싶어
내일
그대와
아아아
아아아
아
반짝이는
순간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비틀대는
맘을
안고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이불속을
파고들어도
나는
그대를
떠올리고
있어
내일
그대와
아아아
아아아
아
눈부시게
투명한
낮을
걷고
싶어
내일
그대와
아아아
아아아
아
반짝이는
순간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불
꺼진
방의
끝에
수런대는
마음이
어지러워
잠들
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두
눈은
새벽의
끝을
보네
내일
그대와
아아아
아아아
아
눈부시게
투명한
낮을
걷고
싶어
내일
그대와
아아아
아아아
아
반짝이는
순간에
기대어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어
후후후
후후후
후후
후후
새벽이
지나가면
새벽이
지나가면
어둠이
지나가면
멀리
손을
흔드는
그댈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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