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하나가 더해진 생일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하나가 더해진 생일 - 휘성



혼자 길을 걷다가 너와 어울리던 옷을 봤어
안에서 마냥 웃던 너를 상상했어_
걸려있는 옷은 내릴 수는 없는
주머니에 남은 먼지들은
눈에 흩날려져 눈물처럼 흘러내려_
(하나가 더해진 생일에)
몰래 너의 앞에 찾아 날처럼
너의 곁에 사람이 사랑해주니?
(몇년을 혼자 맞추던)
자그만 입술은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 말을 있니?_
혼자 눈을 감다가 너와 사랑하던 꿈을꿨어_
안에서 고작 아침까지 안았어_
어제 가진 꿈은 버릴 수는 없는
아직 내게 남은 미련들은
안에 가득 커져 바보처럼 나를 울려_
(하나가 더해진 생일에)
몰래 너의 앞에 찾아간 처럼
너의 곁에 사람이 사랑해주니?_
(몇년을 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입술을
내가 아니어도 사랑한단 말을 있니?_
그저 사랑만 아는 겁쟁이처럼 보여도
하루라도 너를 잊지 않는 그런 용기쯤은
간직한 채로 사는데_
(하나가 더해진 생일에)
몰래 눈과 마주치고 모른척하던
고개 숙인 모습이 부끄러웠니?
(몇년을 혼자 입맞추던)
자그만 입술은
닳아 버릴까봐 아끼던 마음을 알고 있니?




휘성 - For the Moment
Альбом For the Moment
дата релиза
18-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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