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ACT - Nanana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Nanana - IMFACT



아무것도 모른 채로
나의 손을 잡아주었고
위험하고 불안한
마음속에 들어와 있어
공허했던 나의 하루를
밝혀 주던 너의 아름다운 미소를
잠깐만 보고 싶어
조금씩 흐려져가
사실은 두려워
나를 안아줘
꿈에서 깨긴 싫어
나를 안아줘
따듯한 품속에서
손을 녹여줘
절대로 놓지 말아
네가 없이
아무것도 없어
나나나
매일 불안하니까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원래 이런 어울리는 남자
그런 어울리는 여자
계속 그렇게 웃으며 계속 살면
모두가 외면해도 세상이 등돌려도
내가 완전해질 있는
이유는 너라는 너라는
세상이 차가워도 모든 것이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향한 사랑인
나나나
매일 불안하니까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내가 원하던 삶은 이게 아니었는데
정말 미쳤나 정말 미쳤나
우리 이대로 영원하다 믿었었는데
그렇게 이렇게 제자리에
나나나
매일 불안하니까
나나나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나나
그냥 멍청한 바보니까
모두 버리고 욕해도 너라는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IMFACT - NANANA
Альбом NANANA
дата релиза
16-0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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