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Ryul - Drunken Truth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runken Truth - Kim Dong Ryul



그래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언제나 네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다시 이런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품에 안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게
웃기만 하는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어린애 보듯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네앞에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아무에게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너만큼이나 나도 어색해
너를 똑바로 쳐다볼 없어
자꾸만 아까부터 했던
미안해
하지만 오늘 모두 말할거야
이렇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다시 이런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Kim Dong Ryul - 2008 Concert, Monologue
Альбом 2008 Concert, Monologue
дата релиза
18-0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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