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좋은 사람 (Liv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좋은 사람 (Live) - Toy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한마디에 웃을뿐
혹시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웃었고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장난이라 해도
기다렸던 날, 보고 싶던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수만 있다면
너의 뒤에서,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하지만 그게 바로 마음인걸
그대 곳만 보네요
혹시 맘을 알까
우리를 아는 친구 모두 모인
술취한 데리러 그를 내게
인사시켰던 나의 생일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옆에 그를 보며
나완 너무 다른, 초라해지는
그에게 부탁한다는 밖에
울리는 사람과
위로 밖에 못하는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장난이라 해도
기다렸던 날, 보고 싶던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수만 있다면
너의 뒤에서,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것만 같아




Toy - Toy (Live)
Альбом Toy (Live)
дата релиза
21-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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