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COLD feat. SOMA & WOODZ - FINE (feat. SOMA & WOODZ) Lyrics

Lyrics FINE (feat. SOMA & WOODZ) - SOMA , BOYCOLD , WOODZ



붉게 물든 얼굴로
깨무는 좋아해
아이같이 웃는 얼굴
아니 취해서는 말구
볼을 쓰다듬구
손을 놓질 않어
손이 주머니에
깍지 끼고 구겨 넣어
애기 같은 핑계도 감아 줄게
손이 주머니에
깍지 끼고 구겨 넣어
오늘까지만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우우우우우)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Yes should baby
마주 잡은 사이에
조금의 틈이 우릴 가르네
우리의 색은 변함이 없고
그저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 거니까
We don't talk a lot
정적이 가득해 침묵을 깨려고
어디 들어갈까
도리도리 같이 걸을래 말하진 못해도
오늘이 마지막
차가운 바람에 식어가는 마음까지만
이라도 I can't understand
도대체 우린
서로를 위해
우린 서로 상처가 되니까 그만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우우우우우)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Yes should baby
집에 가기가 싫은 같아
알면서도 자꾸만
멀리 걸어가 겁이 나나
오늘이 끝날까
눈이 내려와 꿈인 같아
따뜻해진 손까지 아파와
마주친 눈에 눈을 감아
손을 잡아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우우우우우)
Yeah I'm fine 우린
오늘 밤까지 만이니까 (우우우우우)
Should be fine
Yes should baby



Writer(s): Boycold, Soma, Woodz


BOYCOLD feat. SOMA & WOODZ - DAFT LOVE
Album DAFT LOVE
date of release
14-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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