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m Hyo-Eun feat. Rakon - Shadow Lyrics

Lyrics Shadow - Keem Hyo-Eun , Rakon



겁쟁이 새끼지
도망치고만 있잖아
혹시라도 멀어질까
차라리 다, yeah
목숨마저 가져가
너도 그걸 원한 거잖아
그렇게 너란 그림자는
절대 조명도 비추면
이렇게 그냥 노래밖엔 없단 알잖아
후에 너의 눈물이 흐른 뒤에
내가 어둠 속에 잠길
구해주란 말이야
속에서
아니, 전혀, 얼굴이 보여
너의 눈물조차 나는 없게
지금 옆에 여잘 안고서
어쩌면 그녀 안에 숨었네
방안의 그림자
그래서 불을 껐잖아
괴롭히지마
눈을 감아도 너가 있잖아
한참을 도망쳐 부딪힌 앞에
너를 마주하는
머리가 시끄러워져 문을 닫네
그래봤자 이미 안에
신경 썼었어, 여까지 오기 전엔
요즘에는 취하지 않음 불편해
너와 있는 익숙해진 어색해서
버리네, 줍게 되면 보내주라 어디
당연히도 초라하지 않은
꿈에게 독촉 당하지 않는
하늘 위로 소풍 가는
여길 떠나, 그래, 거기서
절대 조명도 비추면
이렇게 그냥 노래밖엔 없단 알잖아
후에 너의 눈물이 흐른 뒤에
내가 어둠 속에 잠길
구해주란 말이야
속에서




Keem Hyo-Eun feat. Rakon - LOVE-HATE
Album LOVE-HATE
date of release
28-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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