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ying - Firefly Lyrics

Lyrics Firefly - N.Flying



깜빡이는 불빛, 심장의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어렸었더라면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어두운 밤에 밝히던 너였고
얼마 남지 않아 동이 오는데도
세게 안아 아니면 놓을지 고민해
소란스러운 마음에 너를 올려 두네
아무리 봐도 맞춰지지 않는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잡아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심장의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어렸었더라면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소리 없으니까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아무리 봐도 맞춰지지 않는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잡아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심장의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어렸었더라면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평소 같은 운명같이 온다면
남은 하루라도 너와 떨어지는 별들 속에서
마지막, 마지막
순간 (워오) 흐려진 빛들 속에서 안아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심장의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어렸었더라면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Writer(s): Su Bin Kim, Seung Hyub Lee


N.Flying - Dearest - EP
Album Dearest - EP
date of release
1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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