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YO - Camera Lyrics

Lyrics Camera - Oohyo



아픈 몸으로 방에 갇혀 있으면
어느새 시간은 지나가지를 않고
두근거리던 심장마저 숨은 같고
거울 속에는 남보다도 멀어져 버린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보지 못해도
모두 하는 얘기들 나는 하지 못해도
아쉬운 것은 없어 단지 내가 믿었던
색깔들을 보고 싶어, 소리 들을 듣고 싶어
마침내 영원히
언제나 너와
낡은 일기장처럼 낡아 버린
새로운 바다를 찾아갈 있을까
(넌 내게 말해) 낡은 일기장
(넌 내게 말해줘) 처럼 낡아버린
(넌 내게 말해) 새로운 바다를
(넌 내게 말해줘) 찾아갈 있을까?



Writer(s): Oohyo


OOHYO - Far from the Madding City
Album Far from the Madding City
date of release
08-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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