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aru - TARU
흘리는
눈물
모두
노래가
된다면
누군가
덮어주는
이불이
된다면
오늘도
곱게
짜내려가겠네
눈물이
다
슬픈
건
아니오
뜨거운
열병
씻어
내리고
차마
전하지
못한
열
마디
위로
대신한다오
흘리는
눈물
모두
노래가
된다면
누군가
덮어주는
이불이
된다면
오늘도
곱게
짜내려가겠네
눈물이
다
슬픈
건
아니오
무거운
잣대
녹여
내리고
차마
허물지
못한
마음의
벽에
작은
문
낸다오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