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Jong Shin - Destiny Lyrics

Lyrics Destiny - Yoon Jong Shin



침대 위로 쓰러진 나의 눈이 쓰라리게 떠진
그렇게 많은 일을 하루지만
무언가 텅빈 구석 곳으로부터 흘러
채워지지 않는 커다란 감정은
사치라고 비아냥 수도 있지만
복에 겨워 생각에 밤을 낭비한다고
아무도 모르게 끄적인 고통에
어느새 무대로 떠밀려
Irony, 외롭고 힘들어야 다가올 짜릿함은
마치 찰나처럼 지나가고
기분의 잔향은
물결은 나를 떠밀어 어딘가에다
다른 상상을 옮기고 있어
끝나지 않을 하루 내가 원했기에
외로움은 내가 원했기에
오늘 그리고 내일도 문을 노크할 불면은
나의 밤친구가 오래인
여러 넘겼던 위기도 시기 질투했던 그들도
모두 나의 운명 일부인 거라고
이제 그만 지겹다 찾지 않아도
지난 흔적들로 그럭저럭 있지만
떠오른 생각들 내버려 두기엔
어느새 지새는 밤을 걷네
Destiny, 외롭고 힘들어야 다가올 짜릿함은
마치 찰나처럼 지나가고
기분의 잔향은
물결은 나를 떠밀어 어딘가에다
다른 상상을 옮기고 있어
끝나지 않을 하루 내가 원했기에
간절한 꿈이었잖아
버거울지라도 끝까지 힘겨움이 차올라도
내가 받아들여야 운명인 것을
외로움을 사랑하려 해, 워,



Writer(s): Nam Yoo, Jihad Rahmouni, Lorenzo Fragola, Haris Alagic


Yoon Jong Shin - Destiny (Monthly Project 2020 December Yoon Jong Shin) -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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