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alik - Da Bomb Lyrics

Lyrics Da Bomb - 던말릭



I start to think and then I sink
Into the paper like I was ink
When I'm writting I'm trapped in between the lines
I escape when I finish the rhyme
I start to think and then I sink
Into the paper like I was ink
When I'm writting I'm trapped in between the lines
I escape when I finish the rhyme
첨엔 불장난처럼 가볍게 시작해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즐겨 딴에
그럴듯한 만들어 들려줘
이쁜 여자들한테 그러다 빠지게 진짜 사랑에
여자애들 얘기가 아니야
마술 같은 기분이 들지, 모자 속에서 나오는 비둘기
스피커에서 나오는 리듬이
그렇게 느껴지네 불꽃이 피어나 이쁘게
잉크보다 깊은 어둠 속에서 표정이 보여
화사하게 물들어
눈물 같아 새로운 빛이 부셔서
하지만 어느 때보다 기쁘네 "오 주여"
라고 했겠지 내가 십자가 타투를 했다면
종교에 기대기 힘든 성격이 내가 이걸 믿는 이유가 됐다
너흰 믿어주겠지 노랠 듣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미움은 많아지고 내게 의심이 늘어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물어
대답은 부정 긍정은 죄다 마이크 앞에서 터뜨려서
남은 없는
Let me be a Einstein
몸의 질량을 에너지로 바꿔서 계산한
비교해봐 원자 폭탄의 화력을 빼다 박지
독재자들이 들었으면 큰일 나는 사실
여자 꼬시려 들었던 마이크가 세상을 바꿔놔
지금도 꼬시긴 해도 세상은 바꼈잖아
처음 불장난의 장소가 주유소가
걱정하는 사람도 늘어나게 됐어
그게 내가 됐든 지가 됐든, 어찌 됐든
웬만해선 멈출 없는 테러범
And they love 'em 또는 미워해
거기에 점점 무뎌져 그리고 여전히 make the bomb
도시에 불을 붙일래 그게 내가 원하는
전야제를 즐기네 작은 불씨와 적막의
모든 느리네 여유롭게 타는 촛불
조금의 불안감을 삼켜 기분 죽이네
뜨겁게 녹은 콘크리트가 굳고
갈라진 금에서 피어난 떨기 불꽃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태어나
둘을 동시에 3분 속에 채워놔
짧지만 영원히 살기 위해
짧지만 영원히 살기 위해
폐허와 재만 남은 자리 위에
내가 낳고 이름 붙인 자식이 있네
걔가 대가 되면 내가 대가 돼서
했던 생각을 실행하겠지 생각했어
조언 할께 어느 것도 쉽게 했어
천천히 오르는 열기를 즐긴 uh




Don Malik - MALIK THE CACTUS FLOWER
Album MALIK THE CACTUS FLOWER
date of release
06-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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