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컴퍼니 - Still A Team Lyrics

Lyrics Still A Team - 소울 컴퍼니



Still a team baby still a team you know
어느 곳에서 하고 있어도
You got me man I got your back
우린 하나란 기억해 yeah
2004년 우린 날개를 폈어
끝없이 계속되는 꿈을 꾸었어
이제 우린 높이 수가 있어
하늘에 입맞추는 순간까지
이건 역사였지 썼다가 지우는 아닌
영혼의 새긴 영화였지
조그만 칸을 천국 삼아
가득 담아낸 목소리
멋없고 새까만 아이들이었지만
접힌 날개를 펼칠 날을 기다리면서 덤볐지
시간이 반이었지 그대로 남겨진
반전의 목숨 팔자라며 씹어 삼켰지
이건 희생이라고 밤을 지새우며
모두가 치세우는 소울컴퍼니를 끌며
앞으로 나가려 했던 기세
어쩐지 인생은 음악만해도 잘나가는 친구들을 향한
시샘이란 웅덩이에 빠졌네
그렇게 처음 시작부터 반환점만 찾아 헤매이는 사이
달력은 넘어가 듣고 있는 알까
캘린더의 모델이던 내가 우리가
여전히 페이지를 장식할 있을까
그대는 믿는가 내가 우리가
이건 서로에게 쓰는 편지
펜을 잡고 믿음이라는 주문을 걸지
주변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요구해
진실도 거짓
우린 진실을 심장에 걸지
확실히 기억해 첫만남 시작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지
떨렸던 첫무대
아마 2000년도쯤이었던것 같아
그땐 많았지 4명이 함께했던 열정
목소리로 기억할래
Yeah hey hey hey hey
이렇게 계속 노래해
지금은 각자의 길이 필요하지만
항상 비어있어 너의 자리야
말했잖아 믿어줘 처음 그대로
놓지 않으면 대신 지금보다 배로
지키고 있을게
분명히 이러다가 쾌거를 그리는 명백한 Syntax Error
힙합이 삶을 구한 구세주라면 솔컴은 수호천사
힙합이 아름다운 Brown Skin Lady라면
솔컴은 그녀와 함께 첨으로 봤던 영화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episode가
마법처럼 이어지는 magic show
각본에는 필요 없는 epilogue
영원히 결말이 나는 never ending story
누구에게든 자랑스런 얘깃거리
살아가야 되는 이유가 생긴 거지
Yeah thank God I found you
너와 함께라면 어떤 대가든 감수할 수가 있어
니가 내게 인생 최고의 행복과 무대의 충격
Crucial Moment, 마왕 능력의 증거
얼마나 뜨거웠던가에 대한 청춘의 증명
It's love love 20대 최고의 로맨스
모두 모인 오늘 그날을 회고해보네
잔을 높이 들어 yeah Let's have a toast
오늘부터 우리가 얘긴 the best ever told
같던 20대의 전부야
그대들과 함께해온 삶은 분명 축복받은 천국이야
길을 헤맬 불을 비춰 작은 전구야
소울컴퍼니 너흰 인생 최고의 fund야
아마도 그래 어디든 서로를 느끼겠지
10년이 지나도 추억은 좋은 꿈이겠지
때론 길이 달라도 새로운 변화를 찾아
멀리 떠나도 전화기는 켜놔
서로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빛이 나길
가끔 보이지 않는 어둠 잃지 않길
혹시 넘어져 다쳐도 상처가 깊지 않길
주름이 늘어도 순간들 잊지 말길
인생의 아름다운 하모니 최고의 collabo
춥고 떨릴 온기를 따뜻한 손난로
비록 높진 않지만 빛나는 견고한 건물들
내가 받은 진짜 벗이란 최고의 선물들
각기의 가지 뻗어 싹을 틔운 나뭇잎.
하지만 닿은 줄기를 따라 그리면 결국 뿌리.
날아가는 길이 다르지만 우리 자란 곳은 둥지.
같은 시절 같은 기억들을 공유한 뭉치.
서로가 성격이나 걸어왔던 곳,
목적과 목표, 보폭과 속도 달라도
하나 공통의 모토로 만났고
무한한 것들을 켠에 담아.
어느덧 변해 새로운 모습으로 꺼낸 행보.
모두 어떤 계획 저마다 짙어져 버린 농도.
허나 서로에겐 여전히 몸.
평생의 동료.
영혼에 새겨놓을 영구결번의 Back Number.
여러 갈래길.
이제 각자 열어갈 내일이어도 함께 짊어지고 넘어 한계칠.
조롱과 매질, 날아온 돌팔매질에 지쳤던 날개
있는 서로가 되길
7년 전에, 우리가 모였네.
알고 있듯 멋진 놈들도 아니었네.
허나 무엇도 겁내. 특별한 인연에
시작된 TEAM Soul Company가 여기에.
우린 길을 왔고, 해냈고, 이뤘네.
시간 동안 명의 동료를 잃었네.
시련을 이겨내면 다른 시련에
부딪혔지. 인생이란 그런 거지 원래.
어쨌든 우리의 역사라는 것은 절대로
만만하지 않아. 누가 뭐래도.
rap scene에 무에서 유를 만든 rappers.
It's been seven years you must repect this
그래 우린 청춘을 모두 걸었지.
S to the C. 우린 멈춤 없이 걸었지.
안티들과 fan들은 끝없이 늘었지.
어느새 club은 우릴 보러온 이들로 들끓었지
Ha 뭔가를 얻을 수록 점점
잃는 것도 많아졌지. 불과
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너와 나.
나쁘단 아냐. 어쩔 없나봐.
어쨌든 우린 최고의 시절을 함께했지.
서로를 이름을 곳에 남게 했지.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을
거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을
Yeah 이제 다가오고 있네
각자의 길을 가야 시간
고향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가족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
내가 어느 곳에서 하고 있어도 우린
Still a team you know?
I can never say goodbye to my team my family Soul Company
가슴속에 간직할거야 영원히
번째 우린 손을 잡은 형제와 자매
번째 어떤 상황에서든 배신은
번째 멋진 음악만이 우릴 증명하네
번째 남들과 비슷한 우리 팀은
차이 차이 차이 차이가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었고 의미를 주었지
힘겹고 외롭더라도 함께 들었던 주먹이
무엇이든 이겨낼 있다는 믿음과 의지
비록 둥지를 떠나는 새도 있지만 믿었지
마지막 날에도 팀을 대표해
사람들은 이유를 묻고 선을 그을까
삶은 당신들과 연결됐어 애초에
앞을 보며 질문을 던져 나도 그럴까
확실한 오늘 팀의 이름을 가슴에
지금껏 살아왔던 삶의 무게 그만큼의
깊은 애정 앞에 어둠 따윈 모습을 감추네
시작된 뜨거운 마음을 서로 맞추네
마음을 잊지 말길
Soul Company



Writer(s): Gi Sung Ho, Dong Gab Shin, Jae Hyun Lee, Gyeong Hwan Kim, I Sac Bae, Sang Jin Park, Dae Chan Lee, Jin Il Kim


소울 컴퍼니 - The Best
Album The Best
date of release
22-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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