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HAN SE feat. Kid Wine & YongYong - Scent (feat. Kid Wine & Yong Yong)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Scent (feat. Kid Wine & Yong Yong) - Yong Yong , Kid Wine , DO HAN SE



나를 잊고 살아요
그대의 숨결이 아른아른 아른해지네요 yuh
때론 아파 눈물 흘리던 밤도
여전히 남아있는 너의 향도 사라져요
Oh, baby
이젠 이별엔 익숙해
누군가와 사랑하고 행복한 어색해
처음보다는 끝을 보고서 만나
끝이 나면 그걸로 사랑 노래나 써댔네 yeah
매번 끝날 때마다 마음 정리도 귀찮아
가슴 한편에 미뤄놓고
쌓인 먼지는 수북해도 괜찮다
착각했고 이젠 없어 디딜 곳도
곳곳에 짙게 아픔이 지독해서
너의 사랑도 맡을 없었나
됐어 이젠 노래 안에서만 존재하는
남은 진심을 다해서 보낸다는
오직 그것만 생각하려고
그리고 나선 생각도 주기를
누군가 사랑을 바라며 진심을 다하던
아름답고 향기로운 맡아주기를 yeah
나를 잊고 살아요
그대의 숨결이 아른아른 아른해지네요 yuh
때론 아파 눈물 흘리던 밤도
여전히 남아있는 너의 향도 사라져요
Oh, baby
Yeah, 오늘은 택시 안에서 너를 맡아
스쳐 지나간 사람에게서도 가끔
우릴 지켜주기 위해 만든 칼은
결국 서로를 향해 날아갔어 화살
그게 사랑이라고 믿었어 like a cupid
대체 어디까지였나 진심
유일해서 닮은 사람도 없나
마주칠 일도 없는데 잊혀지게 그냥
둬야 하나요 이대로
상처는 결국에 되잖아 흉터로
이건 누구도 못해 위로
일초도 멈추질 않는
옷에 베인 향이 싫어서 버리고
집에 남아있는 물건들 치워도
발짝도 움직이지 못해
이렇게 달리는 안에서도 멍하게 (oh yeah, yeah,)
나를 잊고 살아요
그대의 숨결이 아른아른 아른해지네요 yuh (yeah, yeah)
때론 아파 눈물 흘리던 밤도 (밤도 ooh)
여전히 남아있는 너의 향도 사라져요
Oh, baby



Writer(s): Kid Wine, Myeong Ho Lee, Do Han Se, Hee Su Na, Ki Jeong Kwon


DO HAN SE feat. Kid Wine & YongYong - BLAZE - EP
Album BLAZE - EP
date de sortie
25-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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