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Z - 이별 Chapter 1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이별 Chapter 1 - LOVELYZ



하얗게 남은 반지자국 보니
정말 헤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게 사라지면 그땐 너를 전부 잊을까
하나씩 사진을 지우다 보니
정말 좋았었구나 이렇게 웃고 있다니
시간이 걸릴 같아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혼자서도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쉬울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하여도
지독하게 처음 앓는 감기처럼 아픈 맘을
첨으로 야윈 얼굴을 보니
정말 힘들었구나 내가 안쓰러웠어
초라해질수록 나는 점점 잊혀질 텐데
끝으로 보냈던 문자를 보니
정말 솔직했구나 이렇게 간절했다니
후회는 하지 않을 같아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혼자서도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쉬울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하여도
지독하게 처음 앓는 감기처럼 아픈 맘을
맘을 처음 가진 그대라는 멋진 사람
사실은 변하지 않기를
아무리 그대 무뎌진다 해도
이름만은 잊지 말아요
어느 떠오른 기억에 미소 짓기를
이젠 그대를 없다 해도
마음을 전한대도
아직은 슬플 날이 조금은 남아있어도



Writer(s): SANG YOON, SUNG JIN PARK, I NA KIM, SEONG JIN PARK


LOVELYZ - Girls' Invasion
Album Girls' Invasion
date de sortie
17-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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