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Aram - Growing Pain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Growing Pain - Lee Aram



있지 엄마 오늘 마치고 집에 돌아와
쌓여있는 먼지와 냉장고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항상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던
침대와 향기로운 수건들
모든 것에서 엄마가 느껴졌어
혼자가 되어보니 있는 것들 말야
그땐 몰랐을까 결코 당연하지 않은 것을
사는 이럴까 생각처럼 되는 없어
많던 어린 시절 사라져버린 건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못난 어른만이
막히는 시간 속에 남아있어
매일 아침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가
삶이란 원래 이렇게 힘이 건가
자신 있던 미래도 머나먼 세상 같아
사는 이럴까 생각처럼 되는게 없어
많던 어린 시절 사라져버린 건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못난 어른만이
막히는 시간 속에 근데 있잖아
그래도 내가 버틸 있던
어떤 순간 어떤 일에도 믿어주는 누가 있어
그런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내가 되고파
그래 이게 내가 힘을 내는 이유



Writer(s): Gabriel Simon, Lindsey Taylor


Lee Aram - 2526
Album 2526
date de sortie
01-0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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