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mujin - Scent of the day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Scent of the day - Leemujin



처음 길가의 기억
짙은 청바지 하얀색 티셔츠
함께 했던 추억들이 아름다워서
위에 젖는다
때로는 함께 웃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했지만
내린 하늘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행복을 내게 주는
기억하니
우리가 했던 이별
시간이 멈춘 듯이
아무것도 없었던 나를
다시 걸어와
손잡아
매일 아침 눈을 때면
내린 커피 향이 깨워
너와 함께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설레기만 매일
위해서 머리를 다듬고
예쁜 안경도 보고
어울린다고 말해주기를
어린아이처럼 조르고 싶어져
기억하니
우리가 했던 이별
시간이 멈춘 듯이
아무것도 없었던 나를
다시 걸어와
이름 불러준
담아 갈게
우리가 나눈 사랑
채워질 있길 언젠가
눈을 감는
서롤 지켜줄 있기를
오늘도 바래본다
곁에 있기를




Leemujin - Scent of the Day - Single
Album Scent of the Day - Single
date de sortie
26-08-2021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