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Moon - Mer Mer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Mer Mer - Moonmoon



광안대교에도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입마갤 해도 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있잖아 해놓고 별말 없어서
술잔 앞에 놓고 별만 보네요
그만 울재 놓고 제일 많이 울고 가네요
맘이 아픈데도 내는 괜찮다 카네요
생각할 있어 걷자 하더니
눞고 싶다며 실컷 우세요
너랑 나는 광안리
너랑 나는 나란히 (광안리)
난이 바다에서 보내야 것들이 많아요
모래사장에다 이름을 적었다가 지워요
묻고 싶어 바다를 아느냐고
가장 아픈 곳은 죽어도 잃어버리지 말라고
너랑 나는 광안리
너랑 나는 나란히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광안리




MoonMoon - Love
Album Love
date de sortie
09-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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