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IRL - Dear you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Dear you - OH MY GIRL



햇살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깨어나려
일상 메말랐던 땅을 바꾼
기다려 왔어
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주면, ah)
울창한 숲을 이룰
소리 없이 버텨내던 없는 밤들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없게 고와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없게 고와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살랑 바람이 부르던
이끄는 듯해
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숙여)
눈을 맞출래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즐겨, ah)
죽은 표정 어울려
햇살 아래 걱정을 털어내고 나서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없게 고와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없게 고와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이름 없는 풀꽃 모두
소중해 기억해 (ah-ah-ah)
믿어줘서 기다려줘서
고마워, o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일렁이는
일렁이는 (ah-ah-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없게 고와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없게 고와라
일렁이는 (ah)
일렁이는 (ah-ah-ah)



Writer(s): Lauritz Emil Christiansen, Ericka Jane, Ryan Sewon Jhun, Celine Svanback, Jeong A Seo, Jeppe London Bilsby


OH MY GIRL - Dear OHMYGIRL - EP
Album Dear OHMYGIRL - EP
date de sortie
10-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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