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 The Night With No One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The Night With No One - Toy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달라 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술에 취해 서성대는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없는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웃던
기억이 언젠지 모르겠어
화를 내는 일도 없게
가슴이 멈춘 같아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모두들 잘살고 있나요?
괜찮은 건가요?
오래 품어왔던 꿈들
것이 아니었나 봐요
그렇잖아요
그게 그리웠나 봐요
표현하지 않아도 알아주던 사람들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우리 아프지만 마요



Writer(s): Toy


TOY - Da Capo
Album Da Capo
date de sortie
18-11-2014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