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울보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울보 - 휘성



오래 전에 그대가 떠나간
아직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여전히 그댄 곁에서 나만을
사랑한다고 일부러 거짓말했죠
가끔씩은 지어낸 거짓말에
나마저 속아버릴 때가 있어요
그러다 눈치채면 눈물이
기다린듯이 얼굴에 흐를 때면
울어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그래요 울어야만 편하죠
울고 울어서 부은 눈으로
그대를 찾아 헤매요.
어딨나요 어딨어요 미워서 숨었나요
혹시라도 그대 소식 하나라도 눈에 보일까봐
억지로 잠마저 줄였는데.
웃어요 언제나 웃는 인형처럼
그래요 바보처럼 울다 웃죠
웃고 울어서 떨린
손으로 가슴을 쓸어 내려요
어딨나요 어딨어요 숨어서 찾아요
누구라도 그대 못된 여자라고 나쁜 하기 전에
곁에 서둘러 돌아와줘요.
어딨나요 어딨어요 미워서
(내가 미워서 나만 모르는 곳으로) 숨었나요 (떠난 그대 때문에)
혹시라도 그대 소식 하나라도 눈에 보일까
억지로 잠마저 줄였는데...
º☆...─▶ £σνε уσυ ◀─...☆º




휘성 - Love.. Love..? Love..!
Album Love.. Love..? Love..!
date de sortie
21-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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