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 서른 즈음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서른 즈음에 - Psy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 만한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에
아무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알았는데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에
아무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알았는데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Psy - REMAKE & MIX No. 18
Альбом REMAKE & MIX No. 18
дата релиза
22-0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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