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sagong feat. JTONG - TANG-A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ANG-A - JTONG , Bassagong



존나 존나 그건 누구겠어
Microphone check 원투 일차원으로
계산 때려 너의 체질은 비서
집에 가서 화장 씻어
요샌 인정하래 취존
좆까 네가 진짜 싫어
멋대로 할라고 임마
줏대는 없는 새끼들이
논리로 들이대냐 귀엽게
억지로 스타일을 만든 없지
이게 나의 삶이야
메리야스 하와이 셔츠 나야 탕아
가슴이 내린것을 바로 입에 담아
필터링 빼고 그냥 가지
줏댄 젤리 내껀 셀비쥐
퍼뜩 빠구해 패는 L e g
기믹 빼고 진짜 없지 내일이
우린 일당 걸고 때려박지 매일을
술에 취해도 올려
높이를 맞출라면 돌려
막걸리에 우린 졸라
술기운이랑 입지를 올렸어
나는 안해 카미카제 오래살래 간지나게
방아쇠에 손을 감아 탕아 탕아
총알 줄게 너네 가슴 안에 담아
돌아온 탕아 취한 채로 Mic 잡아
돌아온 탕아 네가 없는 사람
개또라이 탕아 존나 뜨거워 야마
돌아온 탕아 방아쇠 당겨
가슴에다 탕아
미친놈 같은 플로우는 미친 변호해
레벨은 서른 오쥐게 털어
리바이스진에 쪼리 끌어도 페라리
차주보다 멀리 나가지 말이
100cc 라이더 히피스타일로
머리 휘휘날려
코너 시끼 깎어 비켜바뻐
막긴 너네 시낀 딸려
학을떼 성우랑 티키타카 잠깐
작년관 다르지 리짓군즈는
까불기만 하는 무리 아니지
우린 술을 따르지만 계속 앨범 나르지
비급이라고 그건 우리가 다른이
양아는 차붐 했으면 탕아는 뱃사가 당연
해쉬태그 짜져 검색창은 닫어
내삶은 구글도 담어
탕아 탕아 탕아 yeah
부산의 꼴통 다가오는 일이 뭐든
쪼대로 행하지 바로
껍데길 벗어던진 통엔
깊은 흉터와 두꺼운 바늘 자국
야무지게 움켜 오른손의
커다란 검은 봉다리 안엔 솔방울
빠꾸 없는 직진 고집불통
콩크리트 무작빼이 빠루
티키 타카 기타 치다가
자연스럽게 마이크로폰
양치 치카 치카 이빨 삐까 삐까
빗질 이마 끝까지 올빽
씬의 삼촌 화려한 셔츠에 농익은 마초
제이통과 리짓군즈의 뱃사공
커서 뭐가 될랑가는
아직 나도 모르겠다 우짜라고
6 인용 식탁은 책상
바리깡으로 사타구닌 항시 자지
온전한 방식대로 찢어진 바지
아무리봐도 멀리 갔지 갈때까지
좋게 말하면 독고다이
아니면 망나니
뭐가 됐든 지금을 즐기며 치는 딸딸이
고갤 쳐든 아스팔트 초록 잎파리
고갤 쳐든 아스팔트 초록 잎파리
돌아온 탕아 취한 채로 Mic 잡아
돌아온 탕아 네가 없는 사람
개또라이 탕아 존나 뜨거워 야마
돌아온 탕아 방아쇠 당겨
가슴에다 탕아
뱉어 되는대로 감만 믿어
딴거 배운게 없어
노란 안경 밖은 노을이 졌네
돌아가기 태울래




Bassagong feat. JTONG - Tang-A
Альбом Tang-A
дата релиза
18-0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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