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 - Without You (니가없이) (Acoustic Ver.)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ithout You (니가없이) (Acoustic Ver.) - Bom



손흔드는 너의 모습
미소짓는 나의 얼굴
어제와 다른 나의 마음을 아니
밤세웠던 지난밤에
다짐했던 나의 말들을
이제는 모두다 얘기할래
언제인가 너는 마치
나에겐 자석같이
다가와 웃어줬고 내곁에 있어줬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이세상 누구보다 미처사랑하게됬다
가질수 없던 니가 사랑했었던 니가
심장에 살아서 언제나 울고 떠날줄을 모른다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그때는 정말로 몰랐어 괜찮을줄 알았어
니가 없이 살아도
니가 없이 밥먹고
니가 없어도 살자신 있었다
미처 사랑했었던시간은
잊어버린채 오래 오래 살것처럼
가끔은 너도 나를 생각하는지
나처럼 기억다는지 괜찮을줄 알았던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
지워버려야 지워버려야해 니가 없이 살아도
니가 없이 밥먹고
니가 없어도 살자신 있었다
미처 사랑했었던 시간은
잊어버린채 오래 오래 살것처럼
(너없이 두려워 살것처럼)
암쏘리 커즈 알러뷰
너도 행복해야되 정말 행복해야되
비록 가진건 하나도 없지만
니가 행복하다면 곁에서 바라만 볼게
오래(오래) 오래(오래) 니곁에서
오래 오래 니곁에서




Bom - Without You
Альбом Without You
дата релиза
28-0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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