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BOY - Panic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anic - GIRIBOY



나는 내가 없어 내가 없어
어린 뇌가 없어 어린 뇌가 없어
혹여 타임머신 발견 해도 돌아갈 없고
상황을 버티기엔 나는 너무 재밌어서
세상은 커다란 벌집 벌주다가
꿈을 이룬 후에 길고 커다란
반대로 꿈을 이룬 꿈을 잃은
솔직히 아니더라 감사함을 죽여
어리단 알았을 비로소 어른이 됐네
따뜻하게 포장된 세상에 얼음이 됐네
왜냐면 화려한 꽃들 밑에서 거름이 됐기에
시간들 사이에서 나름 거물이 됐네
Mo money mo prob
넥타이 매지만 목을 졸라와
너무 많은 일을 감당했어 다시 돌아갈 없어
그래서 내가 없어 나는 내가 없어
많은 일을 감당했어 다시 돌아갈 없어
그래서 내가 없어 나는 내가 없어
I'm in the dark and I start to fuckin panic
I'm in the dark and I start to fuckin panic
나는 내가 없어 내가 없어
어린 뇌가 없어 어린 뇌가 없어
서빙일을 없어 머리가 너무 커져서
스무살 때보다 멘탈은 훨씬 어려서
화를 참는 법을 잊었지
언제부턴가 세상에 불청객이 계속 개입됐어
답은 하지만 다시 없지
믿음은 너무 늙어버렸어
미안 오늘 내일 해서
니가 뭔짓을 하건 유행을 존나게 타도
그건 결국에는 한철 전부 얼려질 파도
니가 따라하고 나와 친한 척을 하건
말건 나는 이미 세상에 존재하질 않어
근데 씨발 니가 뭔데 나를 아는
술안주로 욕하다 앞에선 친한
그냥 지나쳐 진짜 돌아버릴 같단 말야
소설 그만 쓰고 인생을 살란 말야
I'm in the dark and I start to fuckin panic
314k의 관심을 받는 개미
니들이 욕하는 나의 행위는 그냥 재미
공황상태 원인도 니들에겐 그냥 재미
싫증났어 플레잉 게임이
아이러니 내가 상대한 애기들
니들과 대체 무슨 말을 섞어
장난전화 하지마 존나 재미없어
이유 모를 공포감이 점차 사라져
안정된 호흡에 내가 나란 것을 알았고
식은 땀의 식은 열기가 나를 안아서
활짝 열려있던 창문을 웃으며 닫았어
I'm in the dark and I start to fuckin panic
I'm in the dark and I start to fuckin panic
I'm in the dark and I start to fuckin panic




GIRIBOY - Mechanical Album
Альбом Mechanical Album
дата релиза
31-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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