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Kim - 혼잣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혼잣말 - Ian Kim



비가 오는 소리를 좋아했고
얘기에 항상 웃던
자기 전엔 음악을 듣다 잠들고
산책을 좋아하던
여전히 곁에 맴돌아
사소함이 녹아 나에게 묻어
지내는 하곤 있지만
조용히 내게서 점점 흘러내려
꿈인 같아 내게 그날도
곁을 차갑게 떠나가 버린 날도
이렇게 너를 그려 아마도 내일도
허락 없이 너무 많은 마음을 네게
줘버렸나
네가 더욱이 그리워질
너와 자주 가던 곳을 지나쳐
멀리서라도 잠시라도
수만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꿈인 같아 내게 그날도
곁을 차갑게 떠나가 버린 날도
이렇게 너를 그려 아마도 내일도
허락 없이 너무 많은 마음을 네게
잊혀져만 가던 너에 대한 나의 감정을
조심스레 하나둘씩 나열해
지워질 줄만 알았던
기억 잔상이
그리움이 되어 쌓여가네,
꿈인 같아 내게 그날도
곁을 차갑게 떠나가 버린 날도
이렇게 너를 그려 아마도 내일도
허락 없이 너무 많은 마음을 네게
줘버렸나




Ian Kim - 새벽세시 시즌2 Pt. 2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Альбом 새벽세시 시즌2 Pt. 2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дата релиза
02-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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