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 Soonkwan - 그렇게 웃어줘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렇게 웃어줘 - Kwon Soonkwan



어느새 계절이 끝나가네
같은 길을 걸어준 너에게
이제는 이제는
이별의 인사를 전해야 시간
사랑 외는 무엇도 필요없던
나를 안은 팔이 여렸던
여전히 여전히
아름다운 너에게 말을 전하네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d
잊혀지는 않는 일들이 많구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진 말자
그대로 걸어가
함께 걷던 거리를 걷더라도
익숙해진 손이 그리워도
천천히 천천히
눈물을 멈추길 지난 일처럼
Goodbye love
마음 깊이 빛을 밝혀준 그대 이젠
Goodbye loved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많구나
Goodbye love
아이같이 웃던 네게서
눈을 없었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변하지마
그렇게 웃어줘
Goodbye love
꿈을 얘기하던 네게서
없는 바다를 봤어
Goodbye love Goodbye love
잊지 말자
그렇게 걸어가




Kwon Soonkwan - A Door
Альбом A Door
дата релиза
11-0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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