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r - So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on - Outsider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무대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
처럼 만날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손을 잡으려 했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손을 내밀었지그 손을 높이거나 눕히거나
알아서해 알았어? 말뜻 알듯
말듯 모르겠다는 표정 따위는 STOP
심한 감정기복은 UP&DOWN
삶은 출렁거리는 이퀄라이저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꺼야 잘못
판단이 불러온 작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때리던 너의 손과
Don't catch me
가슴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때리던 너의 손과
Don't catch me
미소를 머금고서 입술을
잃어버린 모습은 처량하기
없는 버림받은 아이
너를 품에 안고 세상 전불 갖은 어린아이
마냥 매일 행복하길 기도해
때리던 너의 손과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모든 것이 멈춰
버릴 같던 너와 운명 하늘은 분명 우리를 지어줬고
너와 서로가 서로를 택한 우연
아니라 필연인데 하필이면 답이 없는 답을 찾아 계속
어긋난 길을 가야하는가
삐뚤어져 버린 어긋난 우리 인연은 언제까지 이렇게 서로의 그림잘
밟으려 발버둥 쳐야하는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매가리 없는 거친
나의 외침에 마침표를 찍어내려
오늘도 없이 지나간 하루에
그리운 한숨을 쓸어내려 이겨내려
매일 끝없이 내목을 조르는 지독한 악몽과 싸우며 땀으로 흠뻑 젖은 손을 저어
감긴 눈을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Someone called my name (I knew my trouble)
Oh (Always on your sight)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때리던 너의 손과
Don't catch me
가슴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부르던 너의 손과
Don't touch me
뺨을 어루만지던 너의 손을
We're going on and on and on
때리던 너의 손과
Don't catch me
미소를 머금고서 입술을



Авторы: OUTSIDER, CLASS'S


Outsider - Son
Альбом Son
дата релиза
12-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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