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y - The Surfac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The Surface - Reddy



걔네는 모여서 작업해
내가 일하는 시간에
내일 그다음 내일도
일하러 가야
밥을 굶진 않을 정도로
돈은 있어 지갑에
나도 관두고
어울리면 어때 만약에
겨우 이거 벌어서 먹기도 빠듯해
나올 구멍이 이것뿐이라서 못해
집이 살았다면 걔들처럼 했겠지 나도
이게 자격지심인가 기분 별로 걔넬 봐도
질투하게 자꾸 미워하게
영혼이 조금씩 금이 가고 파괴돼
챙기냐
좆같은 자존심
지들끼리만 즐겁네 이건 아니지 가족이
같이 있는데도 혼자인 같았어
견디겠어 박차고 나왔지 말없이
같이 있는데도 혼자인 같았어
견디겠어 박차고 나왔지 말없이
숨을 쉬네 이제 수면 위에
저기 멀리 밑에 얘길 꺼내 쉽게
말하지 못해 이젠 묻지 말아 이게
저기 멀리 밑에 있던 얘긴데
숨을 쉬네 여긴 수면
숨을 쉬네 여긴 수면
숨을 쉬네 여긴 수면
숨을 쉬네 여긴 수면
합리화해
걔넨 나랑은 다르다고 uh
신경 쓰지 않어
이젠 차가워진 마음 닫어
화가 났었는지
이제는 기억도 나질 않어 uh
질투가 사랑을 싼값에 팔아버린 같어
현실이 짜증 나서 핑계로
걔네들을 삼은 건가 싶어 편한 대로
변한 없어 오늘도 계속 옷을 팔어
변한 없어 오늘도 계속 옷을 팔어
무리에서 낙오된 범고래 마리
소문들은 인터넷에서 퍼져 강같이
하나같이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쓰이고 그것들이 퍼졌지
Orca-Tape CD 아직 방에
니들이 궁금해했던 얘기지
Orca-Tape CD 아직 방에
니들이 궁금해했던 얘기지
숨을 쉬네 이제 수면 위에
저기 멀리 밑에 얘길 꺼내 쉽게
말하지 못해 이젠 묻지 말아 이게
저기 멀리 밑에 있던 얘긴데
숨을 쉬네 여긴 수면
숨을 쉬네 여긴 수면
숨을 쉬네 여긴 수면
숨을 쉬네 여긴 수면



Авторы: Hong Woo Kim, Sang Hyun Jeon, Myong Hun Seo


Reddy - 500000
Альбом 500000
дата релиза
17-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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