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U & Sung Si Kyung - 뻔한 이별 I Stil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뻔한 이별 I Still - SOYOU & Sung Si Kyung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시간 같은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잊을 있대
그런 말이 싫어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잊은 아닌 조금은 무뎌진
어제보단 무덤덤 애써 지워보려
누구라도 만나보면 위로가 되진 않을까
바쁘게 집을 나섰어
가슴은 채워지질 않고
괜찮은 척하면 울컥하며 다시 생각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잊을 있대
그런 말이 싫어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어디를 가도 거기서 해도
너와 함께했던 순간이 자꾸 돌아와서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잊을 있대
그런 말이 싫어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은 이별과



Авторы: Kwan Lee, Byung Seok Kim


SOYOU & Sung Si Kyung - I Still
Альбом I Still
дата релиза
16-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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