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Da Il - Unspoke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Unspoken - Yang Da Il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네게
바랠 자신이 없어
너를 만나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서 더는
버릴 자신이 없어
이해해줘
쌓여왔던 많은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조금 아쉬워도 끝내자
서운한 마음도
지나갈 추억도
너도 힘들었을걸 알아
어쩌면 나보다 많이
더는 의미 없는
그래 내가 미안해,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아파했던 너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내게
네게 다시 내게
그토록 바랬던 날들
수없이 반복했었던
우리의 맘이 이토록 바래진
시간 후에 남은
이상 우리 돌아갈 수는
(사실 알고 있었다고)
없다고 말해 (모두 끝이란 두려워서)
아파했던 맘을
외면했다고
정부 알고 있었다 (사랑해서 그랬다면)
서운했어 그랬다, (어떻게 다를 있었을까 우리, 오)
멀어져버린
붙잡을 없는 내게



Авторы: Yang Da Ii


Yang Da Il - Unspoken
Альбом Unspoken
дата релиза
19-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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