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거기 그대로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거기 그대로 - 거미



여기 까지인가요 이젠 끝인가요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는 맘이
언제라도 내게 올수있도록
항상그대 자리 비워둔채로
살고 있겠다고 약속 했었는대
용서해요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맘을 행복하게 살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그대 자리라서 감춰두고 있던 내가
빈자리를 찾은 사람있죠
물로 그댈 잊이 못해서
힘이 드러하던 내게 주변
항상 아무 말도 없이지켜주던 한사람
용서해요 못하지만
오직 그댈 잊으려 애를 쓰는 맘을
행복하게 자신 없죠
하지만 지금 처럼 아픈 한숨으로 살진 않겠죠
하지만 그대 올까봐
다른 사람 사랑할 없죠
못오나요 그대 자리로 이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있나요
그렇다면 멀리 있다면 내가 찾을 있게
거기 머물러요
날기다려요
그냥 서있어요
거기 그대로.




거미 - Like Them
Альбом Like Them
дата релиза
06-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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