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feat. 김바다 - Dying Freedom (feat. 김바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Dying Freedom (feat. 김바다) - 리쌍 feat. 김바다



여기선 쉬운 하나도 없어
이상 나빠질 것도 없어
소리쳐 봐도 기적 따윈 없어
나는 도시의 외로운 비석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오늘 같아
바뀌지 않아 양심이 타는 냄새를 맡아
이곳은 산소를 잃어버린 막장
원하는 세상은 안에 머물고
바라던 세상은 손안에 있어
내게 자유를 말할 있는
내게 자유를 들을 있는
내게 자유를 있는
편히 있는
내게 자유를 말할 있는
내게 자유를 들을 있는
내게 자유를 있는
편히 있는
원하는 세상은 안에 머물고
바라던 세상은 손안에 있어
자유는 꺾여진 꽃으로 해야 말은
맘속으로 그렇게 우리는 자유의
반대쪽으로 걸어가고 있어
목적지도 모르고 오늘도 사는
예전 같지 않아 남는 분노밖에 없어
참는 질려버렸어
2009년 세상을 향해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말할 있는
내게 자유를 봐(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들을 있는
내게 자유를 봐(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말할 있는
내게 자유를 봐(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들을 있는
내게 자유를 봐(다 같이 묵념)




리쌍 feat. 김바다 - HEXAGONAL
Альбом HEXAGONAL
дата релиза
06-10-2009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