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feat. 정인 - 리쌍부르쓰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리쌍부르쓰 - 리쌍 , 정인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버려진 우산 그처럼 항상 추위와 고독
심한 모독 모든걸 견디며
여러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발걸음을 멈추게 아리따운 낭자
너를 가슴에 새긴 후로 삶은 없는 활주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눈빛이 홀려 가슴을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변함없이 러빙유 감싸주니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보며 질투해
너를 만나기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둥근달 보다 삶이 밝아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너로 인해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
껴안아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안에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신발이 되어줄게 신고 어디든지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감싸줄게
대신 죽을 때까지 옆에 있어 약속해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눈빛이 홀려 가슴을 울려
어떻게. 어떻게.
러빙유 변함없이 러빙유 감싸주니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보며 질투



Авторы: 길l


리쌍 feat. 정인 - 재, 계발 (再啓發)
Альбом 재, 계발 (再啓發)
дата релиза
22-0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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