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 그리워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리워져 - 백청강



하루만큼 너와 멀어져
이틀이 지나도 눈물조차 났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상처난 자리가 점점 아물어갈수록
지워지겠지
지워지겠지
멀어져 갈수록 보고싶어서
잊으려 할수록 기억이 나서
그리워져 그리워져 그리워져
홀로 한숨이 나와 나도 모른
이젠 잊었다고 달래보지만
가슴에 대고 말해보지만
바람에도 하늘에도 마음 속에도
무슨 이유니 떠나질 않니
너를 안지 만큼 나를 너무 몰랐었어
사랑에 빠졌던 몰랐었니
너를 안아주려해도 다시 사랑한다해도
이젠 닿을 없잖니
이젠 잊었다고 달래보지만
가슴에 대고 말해보지만
바람에도 하늘에도 마음속에도
무슨 이유니 떠나질 않니
너를 안지 못할 나를 너무 몰랐었어
사랑에 빠졌던 몰랐었니
너를 안아주려해도 다시 사랑한다해도
이젠 닿을 없잖니
이젠 잊었다고 달래보지만
가슴에 대고 말해보지만
바람에도 하늘에도 마음속에도
무슨 이유니 떠나질 않니
너를 안지 만큼 나를 너무 몰랐었어
사랑에 빠졌던 몰랐었니
너를 안아주려해도 다시 사랑한다 해도
이젠 닿을 없잖니
가득 넘치는 잔의 쓰디쓴 술잔을 비워
이제 멈춰진 안의 너를 그리움들은 지워
사랑은 상처를 이별은 눈물은
가시 돋친 말들로 할퀴고 상처만 남기고
너를 안지 만큼 나를 너무 몰랐었어
사랑에 빠졌던 몰랐었니
너를 안아주려해도 다시 사랑한다해도
이젠 닿을 없잖니




백청강 - 그리워져
Альбом 그리워져
дата релиза
18-0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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