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다시 만난 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다시 만난 날 - 휘성



너무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뒤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맘도 울고 있는데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인사에
반겨 대답해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 말라고 거기 달라고
가는 뒤에 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맘도 울고 있는데
이대로 니가 다시 돌아선다면 (돌아선다면)
다시 못하고 보내고 나면 (보내고 나면)
니가 없던 처럼 멍하니 너의 생각에
니가 다시 와주기만 애태우며 지낼텐데
니가 떠난 날처럼 하고 싶은 못하고
돌아왔냐는 말만 나도 모르게 하고 있어
다시 등을 돌리려는 너를 잡지 못하고서
나는 울고 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말보다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우는 보고 맘도 울고 있는데




휘성 - It's Real
Альбом It's Real
дата релиза
21-0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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